깔라만시 막바지후기
넘 덥네요!
칼라만시를 진하게 냉수에 희석해서 갈증을 해소하고 있네요!
어느덧 시고 진한맛에 익숙해진거 같아요
천미리라 활동내에 다 떨어질까봐 하루에 50내외씩먹다가 많이남아서 몇일전부터 진하게 먹고 있는데 정말 시원하니 맛나요
얼음동동 띠우던가 갈아서 슬러시 만들어먹어도 좋을거 같네요!
현재 살은 한개도 안빠졌어요ㅠ
더우니까 아무래도 션한 군것질을 많이해서 그런듯요 ^^
더운데 깔라만시 활동중인 다신님들 마지막까지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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