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 도시락이 간절히 저를 원하네요^^
칙칙폭폭(77,88) 사이즈에서 66만 되면 매일 춤추겠습니다.
너무 좋아서요~~ 55,-66사이즈 였었는데
딸 아이가 쿠키와 빵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1-2, 3,4~ 키로씩 살살 늘더니만~ 12키로에서 정점을 콱~
찍고 ~ 다신 안내려가요~~
식단이 조절 되면 좀 내려가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식단 조절이 안되어서 찐살이라서요.
요즘 되도록~
어디든~
걸어 댕겨요^^
샐 도시락 체험하면 효과가 클 듯 해요~~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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