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맘5 힘든다이어트 즐겁게♥힘내보아용^^ㅋㅋ아자아자ㅋ

쪼꼬맘이 진심 대단하시네요! 본 받아야 겠어요 전 운동하면 근처에도 못 오게 하는데.... 자꾸 왔다갔다해서 애들이 다치더라구요 어제 비온다는 핑계로 근력 운동 건너뛰었는데 오늘부터는 gm을 핑계로 건너뛰지 않을까 싶네요ㅎㅎ

딸기맘5 잘때도있어요ㅜ너무졸려서ㅋㅋㅋ애기랑 놀아주면서 플랭크하며 노래부르고 애기띠하고 안아주고 스쿼트하고 애기눕혀놓고 뽀뽀해주며 팔굽혀펴기하고ㅋ배에올려두고 복근운동까지ㅋㅋ운동할려고 용쓰고있어요ㅋㅋㅋ

쪼꼬맘이 전 애기잘 때 같이 잤는데ㅎㅎ그래서 안 빠졌나봐요ㅜㄴㅜ 전 4살이 막내에요 "엄마,운동하지말고 여기 앉아"를 연발하는 떼쟁이에요ㅋㅋ 저도 제 욕심에 하는거라서 이 악물고 해보자는 깡으로 버티네요 우리 잘 할 수 있을거에요!

딸기맘5 잠잘때 틈틈히 해요ㅜㅋㅋ 밤에 재워놓고 하구용ㅜ4살짜리아들도 있어서 더 빡쎄용ㅋㅋ근데 제 욕심인지라 포기가안되네요ㅜ울 꼭 성공하는 다이어트해요~ㅎ

쪼꼬맘이 어머!이제 갓 백일 넘긴 아기 보시면서 다이어트가 가능한가요?ㅎㅎ전 그 때 다이어트 할 정신이 없었던것 같아요~ 대단하심니다! 우리 열심히 다여트해서 아가씨적 몸매,체중으로 돌아가 보아요^^

딸기맘5 저두 이제 애기낳은지 114일되서 열심히빼는중이예요^^ㅋㅋ끝나면 후기남길게용~ㅎ힘내세용♥

쪼꼬맘이 아~ 정말요? 복부 효과 보셨다니 기대,기대 됩니다~ 세아이 출산한 복부인지라 쳐지고 늘어져서 탄력이라곤 찾아볼 수가 없네요ㅠㅠ 친정 부모님께서 식당을 하셔서 주말엔 일손 거들러 가거든요 제가 안 가면 엄마가 다 하셔야 하니 맘이 안 좋아서 가서 열심히 도와만 드리려구요ㅎㅎ 주시는 음식은 애들,신랑한테 다 먹이구요

딸기맘5 GM할때는 왠만하면 외출과 약속은 안하시는게 맘편하고 쉬워요ㅜ나가면 유혹이 많아서ㅜㅎ저는 오늘 6일째인데 뱃살에 톡톡히 효과보고있어요^^

쪼꼬맘이 ㅎㅎ경험담 감사해요^^ 제가 원래 밥보단 주전부리땜에 찌는 스탈이라서요ㅎㅎ 낼 채소의 날이 고비일거 같다는 걱정이 스멀스멀~~ 낼 친정가야는데 안 먹고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