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씬한 몸매가 소원이에요~~
애 키우다 보니 매일 박스면티에 고무줄바지로 살아왔어요~~ 제 몸이 어떻게 되어가는지도 모른채 시간은 흘러 나도 세상밖으로 나가보자 했는데. 거울속 모습이 아.줌.마. 라고 써있네요 ㅜ ㅜ
좀 더 멋스런 와이프 예쁜 엄마가 되고 싶은데 당장 이 몸구석들을 정비해야겠단 생각이 들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칼라만시 광고로만 접했지만 엄청 끌리네요~ 저에게 똭 필요한 친구일것 같아요~~ 기회를 주세요~~ 아줌마의 화려한 변신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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