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일기
어찌 잘 넘어간다했다 ㅜ
래디칼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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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27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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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이 다가오는데도 식욕이 안 땡기길래 다행이라 했더니 어제부터 스니커즈초코바 누가바 퍼먹고
오늘은 점심 잘 먹고도 빵또아 먹었다 ㅜ
아 이넘의 호르몬 또 졌다뉘
꼬깔콘 들었다 칼로리 540보고 봉지를 다시 제자리에 두었다
정신줄 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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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다욧 애들이 어려서 지지고 볶고 신랑은 늦게들어오거든요 ㅋ
부럽습니다~~^^
불혹다욧 저는 야식 잘 안먹거든요 ㅜ
저두..늘...야식이..ㅎㅎ
불혹다욧 전 저녁에 시어머니 오셔서 보쌈먹고 초콜렛 포도 오늘은 ㅠ
everything_and.. 오랫만에 먹으니 꿀맛이더라구요
저두영화보며포도한송이수박을6조각이나..ㅠ.ㅠ..또다크초콜릿하나먹네요..ㅎㅎ
컥! 빵또아ㅜㅜ 좋아요♥
국민요정 슬기롭게 넘겨야겠죠 ㅜ
저두 지금이 황금기인지.. 배가 안 보픈데.. 곧 마구마구 땡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