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 기록에 게을러 짐
반찬류를 먹으니 칼로리 기록이 너무 불편하고 막상 기록해도 중량이라던가 양념에 따른 칼로리 계산법이 다를테니 다이어리 기록이 무의미해 보입니다.
생리 때가 다가오니 몸도 붓고 이래 저래 기록이 쉽지 않군요.
살도 하루 1200 섭식에 운동 400 칼로리이상 한지 석달이지만 체중 변화가 없어요. 더 칼로리 내리면 저혈당 증세가 있어서 그냥 산에 갖힌 듯 막막한 느낌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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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이해가안되는부분이랍니다^^
저나면끓여요~~^^
네. 마르고 건강한 분들 보면 참 대단해보여요. 그분들 새모이 만큼 폄생 먹고 살대요. 먹는 즐거움이 없어보여요. 밥통이 작아져서 그럴까요?
에고...전어깨가다쳐아예꼼짝두못한다고오늘진단받았네요...저두하는데..홧팅!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