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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지금처럼만~~~

다신등급

해서비사랑

  • 2015.09.11 14:45
  • 639
  • 8

꾸준히..지금처럼만~~~

꾸준히..지금처럼만~~~

8월15일 연휴에 친정엄마생신이어서 친정식구들 다모였었는데 울제부 제엉덩이를 디스하더군요..
처형 엉딩이 엄청크다고..ㅠㅠ 육상감독인제부에게 어찌하면 살뺄수 있냐 물으니 여자들은 스트레칭만 잘해줘도 살빠진다고..연휴지난 17일부터 다욧시작했네요..아침안먹던 저였지만 바나나와저지방우유로 첫끼니를 하고 점심은 채소와 함께 푸짐하게 저녁은 수박을 배터질때까지 먹었네요.밥먹은 적도있네요.단.7시이전까지 식사완료..
운동은 훌라후프30분..빠르게걷기50~1시간..
일주일에 두번정도 실내자전거30분..
일하면서 생각날때마다 스트레칭.
첨 다욧할때 몸무게68.
26일지난 오늘 몸무게62.7
아직갈길은 멀었지만 태어나 첨으로 이렇게 열심히 운동하며 다이어트했네요.
다신을 하루에도 열번이상들어오며 배울것이 없는지 계속체크했네요..정말 몸이가볍고 이래서 살을빼는구나. 실감하며 운동열심하고 있습니다..
특별한건 없지만 뭐든 정석이 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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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보
    해서비사랑 2015.09.15 06:49

    기분좋게 열씸하시면 만족하는 결과를 얻을수있을거예요.. 전 한달약간안된시간이지만 6키로넘게 빠졌네요 지금도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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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보
    해서비사랑 2015.09.15 06:47

    자기관리하는여자 여러가지채소와함께 비빔밥해서 배부르게 먹어요..훈제연어와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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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문
    자기관리하는여자 2015.09.12 12:49

    점심에 채소만드신건가요?? 단백질음식은안드신건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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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보
    해서비사랑 2015.09.11 19:10

    영육강건 전 지금 정처없이 주방을 왔다갔다 하고있네요..딱히 할일도없는데 주방곁을 떠나지못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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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영육강건 2015.09.11 18:42

    저도 꼬르륵 거리는 배를 참고 아침이 오길 기도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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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딸기맘5 2015.09.11 16:16

    해서비사랑 ㅠㅠ 저도요 밤에 눈감으며 내일 먹을 음식 생각하며 잠들어요
    다여트는 과정은 힘들지만 결과는 어느 꿀보다 더 달다는걸 알기에 멈추지 말고 꾸준히 하는게 답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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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보
    해서비사랑 2015.09.11 15:07

    밀가루끊기+복근+요가 매일밤마다 꼬르륵거리는 배를 움켜지며 아침이 오길 항상 기도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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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존
    건강한*버터크림 2015.09.11 14:59

    정말 빨리 빼셨네요 전 한달 2킬로도 힘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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