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 이런몸매도 살을 빼시나요 ㅜㅜ

뚱맘날맘 하체사진 올릴테니 놀라지 마세요~(￣∇￣)づ

암튼 출산후 믿어지지않을만큼 관리잘하셧네요 ..대단하십니다..

헐 안믿어지네요 애기엄마라는게 ㅠㅠ 아직 미스같아요 ..전 한편으론 몸매자랑하러나오신줄 알앗는데 .... 몸매 이쁘신데 너무 빼지마시고 유지만잘하셔도될듯 ..너무마른몸매만 추구하는우리의현실이안타깝네요 .. 딱 보기좋은사람들도 자꾸살쪗다고하고 ..건강이우선인거아시져 ..너무그러시면 정말살찐사람들이 화나고 짜증날거예요 ㅎㅎ 썽질나면 살빼면되지않냐규ㅠㅠㅠㅠ켁~~~

저 초등학교때몸무게.....ㅠㅠ

뚱맘날맘 제가 임신중72까지 쪘다가 출산후68이였어요..키가155도 안되고
상체는 어느정도 괜찮은데 하체쪽이 많이쪄서 지금48이지만 아직도 허벅지 안쪽살이 붙을정도로 뚱뚱 하네요
걸으면 진짜!!출렁 거려요ㅠㅠ.
하체쪽이 저주받았는지 빠지지도 않고
그나마 허리만 날씬하네요

이렇게 날신하고이쁘신데 뭘 뺄게있다고 ㅠㅠ 정말빼야할사람들이 무신경하게 사는것은 보기안타깝지만
하긴 살빼야할사람들이 자극은 받겟어요 ...유지만잘하셔도
ㅠㅠ

misun0493@naver.com 아웅..ㅠㅠ 허리만 가늘뿐..
나중에 전신사진 올릴게요.

너무날씬하구만요ㅜ 저같은사람은 어찌ㅠ

샬랄라 허벅지가 코끼리예요..ㅠㅠ
키가 엄청 작아서 사진엔 안보이지만..
진짜 장난 아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