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니효소&녹차 체험 (5일차) -완전 망함
9/27 (추석) -5일째되는날 완전 망했네요.ㅜㅜ 시댁에서 제사지내고,오후에 친정시골에 내려갔는데, 정성스레 딸래미 주려고 차려주신 밥상을 도저히 뿌리치지 못하고, 정신나간듯이 먹었습니다. 친정오빠랑 이모랑 친척들과 오랫만에 맥주도 들이키구요.. 대박칼로리의 부침개,갈비찜등 배가 찢어지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운동도 하나도 안하고 , 루니효소만 잘 챙겨먹고선 바로 기절하듯이 뻗어 잤습니다. 오마이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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