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니 효소 10일차
벌써 체험단에 뽑힌지 열흘째...중간에 추석이 있어서 그놈에 술 때문에 빠진 체중 다시 되돌아 오고 다시 시작한다는 맘 가짐으로 시작한 오늘....우선 효소를 먹으니 미숫가루 맛도 나고 좀 포만감도 있어요.시간이 지나면 배고픔은 있으나 그래도 식사전에 먹으니 밥양이 좀 줄어들어요.그리구 화장실도 아침에 시원하게 가는것 같아요.화장실을 못 가면 아랫배도 묵직하니 겁나 불편한대 아침에 꼬박꼬박 가는것 같아요.왠지 아랫배가 가벼운 느낌....최고예요.앞으론 사진도 같이 찍어서 올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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