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아법 기간이 다가온다아ㅠㅠㅠ
마법기간이 다가와서인지 하루종일 되게 마음이 들떠있어서 방심하면 뭘 자꾸 먹으려고하네요...
어머니께서 꽃게 6마리를 아무것도 안넣고 쪄주셨는데 그중에 4마리는 제가 먹은 것같아용ㅋㅋㅋ
아무것도 안넣어도 염분이 있으니까 식욕을 돋군건지...원래 치킨같은거 배달와도 별생각 없는데 오늘은 막 '와~ 맛있겠다~'라는 생각도 들고(물론 생각까지만~ㅋㅋㅋ먹지는 않았죠)
조금 고비네요
식욕 억제하느라 거의 물을 2리터 가까이 먹은 것 같아요ㅋㅋㅋ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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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 헿 그나마 잘 시간이 다가와서 정말 좋아여ㅋㅋ 일찍 자서 내일 밥먹을 생각만 하고 있어요ㅎ.ㅎ
힘드시겠어요 ㅠㅠ 최대한 참아보도록 하시구 정말 드시고 싶으면 조금이라도 드세요! 먹어도 이미 아는 맛이라지만 아는 맛이라서 더 먹고싶은 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