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일기
먹고야 말았다.
유지Y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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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05 18:39
-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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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사온 팔도 (이연복) 짜장면. 다이어트 첫날이라 의욕이 넘친 나머지 운동을 2시간을 반했더니 여유칼로리가 생기네요! 참자했는데.. 결국 저게 먹고싶어져서 먹었어요. 그래도 면은 오빠한테 덜어주고 야채랑 현미밥을 비벼먹었는데 배부르니 기분좋네용.단순해..
내일은 더 참아보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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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방황의끝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군요...ㅎㅎ
아!!뭔가 오해가 있었나봐욬ㅋㅋㅋ흔히 먹을 수 있는게 아니라고 할때 응?이랬는덱ㄲㅋ
48이 될때까지 헤라여신~♡ 팔도에서 이연복셰프 이름 붙여서 나온 짜장(라)면이예요!!......😂
면이 라면 사리같네요
엄청날씬한엄마곰 48이 될때까지 여유칼로리가 생기지않았어도 먹었을 것 같아요..ㅋㅋ
맛있게 먹었으니 내일도 파이팅!
오~너무 맛나보이는 비주얼이라 참기힘드셨을것 같아요~~내일은 더 화이팅~!!
이연복셰프의 짜장면...
흔히 먹을 수 있는게 아니니 ㅎㅎㅎㅎㅎ.ㅎ.흐흐
저는 그냥 먹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