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테차 1일차
마테차와 마테환 둘다 오늘 처음 먹어봤는데요
마테차의 색갈이 갈생이다보니 한약처럼 쓸거라 생각했던 생각이 먹자마자 와장창 깨졌습니다 ㅎ
생각보다 맛있어요! 약간 풀향? 좀 나는 정도고 일반 물 마시는 느낌입니다!
마테환은.. 입에 넣자마자 토끼가 되는 기분을 느낄수 있습미다(두둥
식단이랄꺼 까진 없지만...
오늘은 간식 위주로 많이 먹었네요 ㅜ
신단조절부터 시작해야 하는데 너무 어렵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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