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복을 잠재운 NSP고농축 마테차~ 고맙데이
NSP고농축 마테차와 마테환과 만난지 3일째ᆢ
역쉬나 운동후 간단한 아침을 먹고, 마테환과 마테차를 드링킹 드링킹~
공복에 운동을 갔다와서 디~~~게 허기가 질 줄 알았는데, 운동 후 마테차를 마시고 집으로 오는 길에 시장까지 들렀는데, 이상하리 마치 배고픔이 덜해요~
이거 좋아해야 하는거져??
집에서 두유하나를 먹고. 사진처럼 마테환을 NSP고농축 마테차랑 먹었거든여~ 근데 배가 불러 옆에 놔둔 포도를 다시 냉장고로 집어 넣었어요~
마테차를 자주 마시다 보니 물배가 찼나?ㅋㅋ
우쨌둔, 제가 오늘 느낀 마테들의 느낌은 공복을 덜 느끼게 해주는거 같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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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점심에 현미밥 한 숟갈 훅 떠서 더 먹었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