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테차 4-5일차
오늘 진짜 오랜만에 서울 갓다가 정말 먹방을 찍고 왔습니다..ㅎ(뭐 먹었는지 기억도 안날정도로 처묵처묵... 심지어 막 튀김들..ㅎㅎ
오늘 아침에 마테차는 꼭 먹어야지 하고 타두고는 그대로 부엌에 두고 나가 결국 생수를 열심히 먹었죠.ㅎㅎ 그래도 오자마자 마테차 한병 비웠네요 ㅎㅎ
어제는 거의 입맛도 없고 해서 1일 1식을 했지만.. 역시 운동을 안하니 62에서 내려 가질 않네요. ㅠ 100g에서 200g만 빠지면 되는데..오늘의 폭식이...
아 대신에 6센치 짜리 어ㅓ커신고 거의 6시간 가까이 걸어다녔습니다 ㅎㅎ
(발목이 아작낫다고 합니다
오늘은 많이 망했으니 내일부터 다시 잘 할게요!(오늘자 몸무게 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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