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째~~~
꾸준히 마시고는 있지만... 아직 잘 모르겠어..
화장실을 잘 가는거 같으면서도 아닌거 같고ㅎㅎㅎ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처음에는.. 시간이 안되서 1리터+500ml 만 먹다가
그다음부터는 꾸준히 2리터를 먹고있어요....
그만큼 밥도 잘먹고 있고요..ㅠㅠㅠㅠㅠ
같이온 물통은...방금 전사했어요...ㅠㅠㅠ 엄마가 00
왜 뜨거운물을 끓여서 부었는지... 진짜 짜증나게... 다 찌그러져서 사용도 못하고...
집에있는 보틀들은 뚜껑이 안맞는지...물이 조금 새는데....
진짜...짜증나네요...
다른 보틀에 마셔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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