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엔 루니효소2포를 우유랑 함께 먹었어요.
사과도 조금먹고~운동을 시작했어요.
다리부상으로 한동안 못했던 점핑잭을
550회 쫙 해주었더니 현기증이 ㅠㅠ

점심엔 영양을 위해 특별히 곰탕국물에 만두국을 끓여먹었어요♡
바게트빵도 오븐에 구워서 탄수화물도 좀 섭취했어요^^

오늘은 루니워터를 미온수에 먹어봤어요.
(제품문의했더니 40°c정도의 미온수에도 음용이 가능하다고 해서. . .^^)
따뜻하게 마시니 입안에 살짝 쌉싸름한 감칠맛?이 남긴했지만 날이 추워져서 그런가 왠지 더 좋았어요.^0^

저녁엔 치킨텐더작은 거 3조각하고 수제소시지 1/2을 오븐에 구워서 조금씩 먹었어요~ 행복행복♡
이제 다이어트 2개월차. . .정체기쯤 만나게 된 루니루니덕분에 식단조절도 좀 더 쉬워졌고
이젠 내몫?은 먹어야겠다는 어리석은 식탐도 사라졌어요♥
오늘은 점핑잭 , 줄넘기, 훌라후프, 라인댄스 외
기타 가사활동으로 운동칼로리도 제법되네요 ^-^°

이제 곧 마지막 날이네요~좋은 결과로 마무리하기 위해
이제 숙면을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