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니 효소 & 녹차 체험 (20일차)
어제 저녁 갯벌장어를 배찢어지게 먹어줘서,
운동을 과하게 했음에도 1.2kg늘었네요.ㅋ
그래도 50키로 안넘어가서 기분나쁘지 않습니다.ㅋ
또 감량 잘 텐데요~뭐~
루니 효소덕에 몸이 최적의 상태가 된듯해요.
과식만 하지 않으면,잘빠져주니...
기분좋게 루니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 저녁엔 생리징후로 음식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했습니다. 너무나도 음식이 땡겨 미쳐버릴것같아,그냥 맛나게 배부르게 먹었어요..
내일이면 21일차 마지막체험일이네요..ㅜㅠ
시간빠르네요..너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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