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으로 돌아 갈수있을까?
아스테리아별
처녀때는 내가 하체비만에 통통하다고 생각했다몸무게는 거의 48키로대를 유지했지만 바지는 s사이즈를 입으면 왠지 꽉끼는것 같았다그래서 반바지도 입어본적 없었다결혼후 두번의 출산을 겪은 지금은그때가 너무 그립다ㅠㅠ지금 생각해보니 통통한것도 아니었고그냥 딱 좋았었던것같고그때 스스로 뚱뚱하다고 생각했던게 미련하게 느껴진다다시 4년전 그때로 돌아갈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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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이 될때까지 네ㅡ 화이팅입니다~
하실 수 있어요! 화이팅😤
오랜 방황의 끝 희망적인말 감사해요
당연히 돌아갈 수 있죠!😶
열~해보자 비슷한 분이 계시다니 외롭진 않네요
어쩜 저랑 똑같은 얘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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