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후반
163에 49-52키로를 왔다갔다하며 30대초반을 관리없이 지나왔는데 30대후반에 식탐도생기고 맛집찾아다니는 기쁨도느끼며 60을찍었어요 ㅠㅠ
결혼을 한지 일년도 안됐는데 아이낳기전에 몸관리 하려고 다짐하고 운동과 식이도 하는데 보름째 몸무게가 미동두 없어요 약과 주사로는 효과본적있지만 건강한다이어트는 첨이라 기대하고있는데 자꾸 실망만하고 재미가없어지고 의욕이 떨어져요..
이럴땐 어찌해야 의욕업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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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같아요!단기다욧ㅎㅎ
지엠이나 사과같은 단기다욧을 한 번 해보세요. 의욕없을 땐 조금이라도 빠져야 재미가 생기는데 지엠 추천합니다.
입이 심심할때 이 앱을 켜보세요 할게 많아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