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디톡 체험단 모집 게시글에 좋아요 꾸욱~ !!
그리고 저와 같이 다이어트 시작 한 친구에게 카톡공유!!
그리고 카스에도 올렸어요!!!!! )

맨밑에사진은 48kg때사진입니다.. 현재사진은 ㅠㅜ차마 찍어올리기 창피하여서.. 안올렷어요


안녕하세요!!!! 
162cm 7일전 81.1kg이였는데 스텝퍼 운동으로 현재 77.9kg인 25살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고 싶어하는 처자입니다!ㅠㅠ2년전엔 ㅈㅓ듀 48~50kg이였는데ㅠㅠ 미용을 10대부터 일해와서 23살때 디자이너까지 올라가서 정말 하루 하루 알차게 보냈던 적이 있었는데.. 살이 정말 한순간이더라구요ㅜㅜ 한방에 후훅 30kg정도 쩠습니다 ㅠㅠ.. 그뒤론 당연히 직장은 그만 두게 되었고요 방안에서만 대부분 시간을 보내게 되고.. 그러다가 요근래 남친한테 프로포즈를 받았어요 연애초와는 많이 달라진 제 모습을 변함없이 사랑해주는 남친의 프로포즈를 받았어요 그러고선 제모습을보니 인생 포기한 사람 처럼 보이고 제모습에 큰충격을받았어요 프로포즈를 받앗으니 양가어른들께도 인사드리러 가야하는데 이렇게 추한 몸이라는걸 왜 이제야 지금에서야 제 자신이 인지한건지.. 좀 더 일찍 인지할껄 후회하는 동시에 운동시간 서서히 늘리면서 다이어트 돌입했습니다!!! 처음부터 운동시간을 크게 잡고 하고 싶지만 몸무게가 많이 나가다 보니 천천히 늘리며 스텝퍼 스트레칭 위주로 현재 진행중입니다!!

살을 빼서 정말로 제 밥값은 제가 벌고 싶어요 미용도 다시 일하고 싶고 부모님께 용돈도 드리고싶고 그냥 25살 제 또래들처럼 평범하게 살고싶어요ㅠㅠㅠ 살찐뒤로 제 자신을 가두게 되고.. ㅠㅜ 길 걸어가면서 아예 모르는사람인데도 눈치보게되고 남들이 절 쳐다보면 쳐다본것만으로도 상처받고 주눅들게되고 날보며 모르는사람들끼리 얘기하고 있어도 내욕하는거같고ㅠㅠ 정말 밝고 여자 노홍철만큼 친화력 모르는사람 만나는거 좋아하던 제가 이렇게 성격이 변하더라고요
23살엔 제가 돈벌어서 부모님께 용돈도 드리고 했던 적이있는데 현재는..휴.. 부모님께 제일 죄송하고 살이찌니 엉뚱하게 자격지심만 강해져서 제가 제 자신 스스로를 힘들게 하고 있더라구요..

7일 박지은 레몬디톡 체험을통해서 제 몸의 기초를 탄탄히 다지고 건강하게 살을 빼고 싶어요
정말 정말 박지은 레몬디톡스를 통해서 몸속 독소도 빼내고 체질개선도 시키며 효과적으로 건강하게 살도 빼보고싶어요!!! 기회 한번만 주세요 !
아직 빼야하는 kg이.. ㅠㅠ 절실해요 ㅠㅠ 도와주세요
뽑아주신다면 후기 꼬박 꼬박 쓸 자신 있어요
평범하게 살고 싶어하는 25살 처자.. 꼭 뽑아주세요!

162cm 81.1kg (다이어트 시작 1주일 전 몸무게)
77.9kg ( 10.22일 현재 몸무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