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아침밥
제가 완전 좋아라 하는 것들이예요.
예전에 직장동료가 애인은 늘씬하고
마누라는 튼튼해야 한다는 망언을 한 적이 있는데
애가 아프니 저라도 튼튼해야겠다는 생각에
병원 접수하고 와서 혼자 밥 차려 먹네요.
아마도 오늘 하루는 병원에서 보내야 할테니
잘 먹는걸로.
아픈 애 짜증 다 받아 줄려면
몸과 마음이 건강해야 함. ㅋ
엄마는 살 빼기도 힘드네요. ㅡㅡ
딸래미가 25키론데, 저 43키로 ㅡㅡ
이젠 업기도 벅차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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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댕수랑 고맙습니다
참 아이 빨리 낫길 바래요
전 이미 아이 못 업어요 ㅎㅎ
이야 정말 건강한 밥상이네요
돌아가자43 이런 한식밥상 참 좋지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건 주말되세요
참.^-^아이도 얼른 열 떨어져서 즐건 주말 되길용~~
푸짐한 아침밥상good이네요^-^
두부부침에 양념장ㅜㅜ꿀맛인뎅..
날씬공주되자 아이 잘 키우셨네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딸은 147 5학년 30kg 몇일전에
안아주는데 저한테는 안는것도 힘드네요
딸아이 얼릉 낳길 바래요. 엄마가 건강해
야되니 맛있게 많이 드셔요.
딸기맘5 우리 딸은 6살인데 25키로 나가요. ㅋ 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