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좋은곰돌이곰돌이님~ 굿모닝!
그래도 찜방 갔다가 간만에 사우나까지해서 좋았던 주말이었네요~
이번주말은 신랑이 주구장창 누워 있었던 탓에 다른 주말보단 빡센 주말이긴 했어용~ 곰돌이님도 11월도 힘내시고 멋진 하루하루가 되시길..

아이고~ 주말 너무 좋용하시길래 많이 바쁘신건 짐작했지만 너무 힘드셨겠네요ㅠ 주말엔 좀 셔야하는데ㅠ
월요일이니깐 오늘부터 다시 시작해보아요^^
좋은하루되세요~!!

skinny여왕 저도 막내가 업어 달래서 업어 줬지만 업혀서 제 등에 가만 기대있는걸 보면 왜 그리 예쁜지ㅎㅎ 저도 여왕님처럼 언젠가 이 때를 그리워 할 날이 오겠지요?

긁어보자 큰 애, 둘째 다 저런 디쟌의 포대기 처네로 키워선지 전 처네가 편하네요~~^^ 근 십년을 써서 편해요ㅋㅋ

래디칼45/15 ㅎㅎ미쳐죽는 네 살~~ 초공감해요^^

울 둘째가 어렸을 때 유난히 무거워 업고 있을때 요녀석 궁둥이에 돌멩이 들었나 생각한적 있었지요.^^
이제는 어느새 중2가 되었네요.
그때가 그리워요.^^

어머 ㅋ 포대기가 특이하네요 전 업는거 넘 어색해서 못업었는데 프로의 느낌물씬 힘내세요~^^

미쳐죽겠는 4살 이제 얼마 안남았네요 저희집에도 한분 계시는데 남자아이라 진짜 힘들어요
화이팅입니다^^

딸기맘5 열은 이제 잡혔어요. 곧 집에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심플라이프 ㅎㅎ전 할머니들께서 엄마 땅에 묻히겠다고ㅠㅠ 따님은 오늘은 열 안 나고 괜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