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잌이..하ㄹㄱ..
엄머니가 회사에서 가져오셨어요ㅠ 저건 제가먹은거 아니고 엄마가맛보셨데요~
전에는 제가 냉장고에 넣어놓고 찔끔찔끔 혼자 다 먹었을텐데.. 엄마랑아버지는 단걸 싫어하셔서 있어도 안드세요~
그래서 항상 피자시켜도 느끼하다고 두분이서 한조각드시면 나머진 제가 냉장고에 얼려놓고 하나두개씩 꺼내먹곤했는데..지금도 냉장고에 피자가 있긴해요;;;
지금 밀가루 끊기 하고있으니까... 맛도 못보는거니까.... 오빠한테 조카들주라고 와서가져가라고 했어요..
45키로가 되면.. 족발보쌈햄버거감자튀김양꼬치엽떡호떡호빵빕스.. 다 맛봐주겠어요!! 휴
먹을수록 먹는만큼 살이빠지면 얼마나 좋을까요..
운동하고 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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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시간 한입먹었다가 식욕폭발할까봐 참았어요..휴
우왕ᆢ 저 맛난케익을ᆢ
대단하세요~~
룰루룽 이것저것 골라먹을수 있어서 좋은케잌인거 같아요 ~
러블리진 마지막 다이어트라고 생각하고 임하고 있어서..저도 원래 의지가 약해요 먹는거앞에선 한없이 약해요 ..
녹차랑 치즈케익...완전 맛있어보여요..
전 아마 못참고 먹었을꺼예요^^;;
사진만 봐도 넘 달콤하고
맛나보여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