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차리려고 돌아왔어요ㅠㅡㅠ
절대 넘겨선 안된다는 커트라인선인 52를 찍고 나니
이제서야 아뿔싸! 하는ㅠㅠ 50~51대선에서 유지중이었어요.
어느덧 유지 9개월차.
추워진 날씨에 살이 덮여져 체감하지 못하고 있었네요.
체중이 조금씩 꾸준히 늘고 있었다는..
담주에 가족사진 찍을 일도 있는데..
지금부터 당장 다시 조이기 시작합니다ㅜㅜ
그간 참 잘도 먹어댔네요. 일주일에 뷔페 두번은 기본ㅡㅡㅋ
미쳤죠 진짜ㅜㅜ
49대로 되돌아가기 시작합니다.
다시 62킬로로 돌아갈까봐 겁나기 시작하네요.
일단 싸이클부터 탔어요.
살 빼는 느낌.. 아니까~~ 간식 끊고 화이팅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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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아니까~ 화이팅!ㅎ
다이어트는 긴장의 손을 놓는 순간 그 틈을 파고드나바요~~ 화이팅이요~^^
심플라이프 네^^ 심플님 반가워요~~ 자주 뵈어요! 화이팅~~
오랜만이네요. ^^ 잘 오셨어요.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