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컨디션이 좋아졌네요..^^
아침으로 사과,우유늘 챙겨먹고 그동안 굳었던 몸
풀겸 스트레칭~
점심은 그동안 못먹었던만큼 푸짐하게ㅋ

역시나 사진은ㅠ습관이란게 무섭네요ㅋ머리론 찍어야지하면서도 손과입은 먹기바쁜..ㅋ
간만에 포식하구 소화도 시킬겸 동네한바퀴~
빠른걸음으로 한시간 좀 넘게 걷고왔더니 피곤피곤..낮잠을 한숨-_- ((아침에 넘 일찍일어났어ㅋ))
한 서너시간 자고 일어나서 보틀에 물을 뙇~
((이때 이물은 걸을때 마시려고 들고나갔다가 한 150ml정도 남아있던물!!!!))
바로 뱉어버렸다는ㅠ부드럽게 넘어가는 알칼리수가 아닌 평소 잘못마시는 생수맛이..헐;;;
((저에게 생수는 먼가 목에 걸려안넘어가고 특유의 생수냄새가 나거든요..수돗물?냄새라고 해야하나..))
오늘 첨 알았네요..보틀에 물을 너무 오래두면
물이 다시?변한다는것을요..
제가 생수에 예민해서 그렇게 느낀건지는 모르겠만 전 확실히 그런거같았어요..
머..물을 보틀에 부어놓고 저처럼 자다가ㅡㅡ시간이 많이 흐른뒤에 먹는거 아니곤
**보틀에 부은뒤 20분정도후부터 넉넉잡아 두세시간은 부드러운 알칼리수를 즐길수있겠져?
((그래서 오래둔물은 버리라고 설명서에 나와있던건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