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체험후기를 들고 돌아온 뿐야입니다^^
월,수,금 후기를 적다보니 적어야하는 당일은 엄청 조심하다가 그외에 날에는 폭식을 일삼고 있네요ㅋㅋ;;

한달전부터 식사를 5시이전에 마치려고..
그렇게 실천하는중이였는데,
친구를 만나 먹게되니 5시가 넘었는데ㅠㅠ..
저렇게 고기를 먹었네요..먹을땐 마냥 기분좋게 배불리 먹었는데ㅋㅋ먹고나선 후회를~~~

역시나...
불었네요ㅋㅋㅋ안불면 그게 이상하죠ㅋㅋ;;
집이 아니다보니 체중계가 다르다는~~

공복걷기 운동중에..배경이 나름 괜춘한거 같아 한장 찍어봤네요^^즐감하시길~~

아침입니다..걷기갔다와서 배가 고프길래..
하루꽉찬~챙겨오길 잘한듯ㅋㅋㅋ
저렇게 먹었더니 든든해요..
양이 얼마안되는데 먹고나면 속이 콱차는~

대구 아양기찻길입니다.
칭구집서 저기까지 걸어서 1시간30분거리..
운동삼아 걸었네요..갈땐 기대에 차서 신나게 갔건만..
데이트코스라고~ 좋다고~~블러그들마다 성화더니.
전 그냥저냥..그저그런;;
올때도 걸어왔는데..왕복 3시간..발꾸락이 사정없이 아프네요ㅠㅠ..

후~~싸이클도 못타고 걷기만 했는데..
낼 체중이 심히 걱정스럽습니다ㅡㅡ;;
제발 빠져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