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만보?
예전엔 30분거리나 한시간거리..넘 멀다고 생각해서 버스나 택시를 이용했드랬죠..
그런 제가..이제는 한시간정도의 거리는 군말없이!!너무나 태연히 걸어다니는걸 보고 참 느낀게 많아요ㅎㅎ
똑같은 거리인데..왜 예전엔 그렇게 멀다고 느낀건지..
만보를 도전하면서 건강과 생각까지도 바뀐걸 알았답니다..
만보 첫시작이 어렵지 걷다보면 아무것도 아니란걸 모든분들이 느끼셨음 합니다^^
오늘도 만보성공!!😊😊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다이어터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