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빔밥이 너무 먹고싶었어요
무채랑 나물넣고 고추장 참기름 넣어 팍팍 비빈 비빔밥이 먹고팠으나.....
새송이버섯 큰거 두개 잘게잘라 올리브유에 간 없이 볶고
밥 반공기랑 무채만 조금 넣어 고추장 아주 조금 넣어서 비비고
나머지포만감은 방울토마토와 파프리카에게 맡겼어요
항상 식사때 탄산음료나 맥주를 마셨는데
탄산 끊기가 쉽지않아 제로칼로리 탄산수로 대체중입니다
저렇게 먹으니까 400칼로리 약간 넘어가네요
그래도 음청 배불러요 방울토마토는 다 못먹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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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방황의 끝 ㅋㅋ음식 만들고 접시에 세팅해서 사진찍고 앉아서 먹으려면 힘들어서 덜먹게되는듯해요
그릇이랑 병이랑 다 알록달록하니 먹음직스러워요 계란후라이 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