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다신쇼핑몰

자유게시판

잔소리~~~

다신등급

방심은금물

  • 2016.08.15 18:44
  • 75
  • 3

남편도 그만큼은 안하는데 5학년 아들녀석이 소파에 앉아만있으면 접히는 제 뱃살을 두드리며 언제 뺄거냐며 은근히 스트레스주네요. 남편이 살안빼냐고 하는것보다 더 기분나빠요ㅜ.ㅜ누구때문에 내몸이 이렇게변했는데...올해안에 꼭 다이어트 성공해서 날씬한 엄마로 변신해야겠어요.

글쓰기 목록

댓글쓰기

|
입력
  • 정석
    방심은금물 2016.08.15 20:44

    °하얀수선화° 님도 꼭 성공하세요~~

    답글
    |
    입력
  • 다신
    *하얀수선화* 2016.08.15 20:31

    ㅋㅋ 제 고1 아들이랑 같네요. 그말 들음서 이 악물고 다이어트 합니다. 두고보라고~~ 나중에 살빠지면 나가서 니엄마라고 하지 말라구요 ㅋㅋ

    답글
    |
    입력
  • 초보
    초잉 2016.08.15 19:10

    화이팅하세요!

    답글
    |
    입력
이전글

30일 야식끊기 35일차 성공!

2016.08.15 조회수 : 12
다음글

8월15일 1일차

2016.08.15 조회수 : 49
제휴 문의

아래 이메일 주소로 연락주시면
빠른 시일내에 회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담당자 : diet365@funnym.co.kr

감사합니다.

확인
닫기
사진 첨부
찾아보기

등록 가능한 파일 확장자는 jpg, gif, png 입니다.

취소
닫기
제휴 문의

문제가 있거나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아래의 주소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고객 지원 : diet365@funnym.co.kr

감사합니다.

확인
닫기
위치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