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단, "다신, 함께도전 천칼로리" 24~26일차

🔼운동, 조깅 30~40분

🔼하루 물 섭취량, 3L

21일 체험 중, 14~16일차, "52키로대 진입!"




드디어!
16일째!
꿈의 숫자 52키로대를 보았습니다!


넘흐 좋아 넘흐넘흐 좋아욧!


ㅎㅎ
지난주 부터 거의 한 주 넘게
개인 일상이 바빠서
운동을 정말 많이 못했어요ㅜㅜ
고작 조깅 30~40분...
그래서 53키로대 유지만 해도 다행이다 생각하며
하루 천칼로리 식단과
퓨어나인 보틀, 알칼리수 3리터 섭취만 꼬박 지켜왔어요.
근력운동 도전은 진행을 못하고 바쁘단 핑계로 운동하러 나가는 습관 잊을까봐 조깅은 꼭 했는데 30~40분 못 넘기고
일찍이 일상으로 돌아와야 했습니다.

그런데!

진정!
쾌변!
그것이 정답이었던 것 같습니다.
꾸준히 알칼리수 섭취이후로 매일 우수한 이뇨작용과 쾌변으로
노폐물이 잘 빠져나가서인지
53키로 유지만 기대한 제게
16일째 아침, 너무도 기분좋은 숫자가 떠서
이렇게 흥분하고 구구절절 글을 쓰고 있슴돠^^


사실
아침 공복이라
저녁때 몸무게가 늘어나있겠지만,
52키로 안정권의 희망이 보입니다~~~

기념으로
16일째 사진 찰칵!

당분간 일에 치여서
운동시간이 현재까지 정도 일텐데...
그래도 퓨어나인 보틀 알칼리수라면 안심하고
목표까지 고잉고잉 할 수 있겠어요!

다음주 인바디 체지방이 얼마나 줄었을지 궁금하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