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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일기

먹을 것을 대하며..

다신등급

살이야기

1
  • 2015.11.11 23:20
  •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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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일용할 양식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그리 많이 수고하지 않아도 넘치도록 채워주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그 한량 없는 은혜를 받은 몸이.. 절제하지 못하고 쉼없이 처먹고 앉아서 배부르다..배부르다..짜증내며 입을 놀릴 때도 중단하지 않으시고 날마다 일용할 양식을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주신 음식 감사히 먹고 입술에 말에 얽매이지 않고 잡히지 않고 자유한 자가 될줄로 믿으며 감사합니다.

다욧으로 지친 심신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주실 은혜에 감사합니다.

하나님 주신 음식은 내 몸에 마땅히 있어야할 살과피와물이 될줄로 믿으며 감사합니다.

더이상 절제하지 못해 산만한 배를 움켜쥐지 않고 나누고 나누는 화평의 사람이 될줄 믿으며 감사합니다.

감사와 절제로 지치지 않고 심신건강에 해롭지않은 그런 다욧이 되게 하옵시기를..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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