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달에 49kg였던 제가 운동을 시작하고 4.5 kg을 빼면서 44.5 kg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꾸준히 운동을 하던 중에 학교를 입학하면서 여러가지 것들로 체력적으로 힘들어지게 됐고 그때부터 운동을 놓게 됬습니다. 그렇게 먹고 또 먹고 계속 먹다 보니 어느새 저는 거의 50kg이 되어있었습니다. (키가 많이 작아효~~)저는 무거워진 제 몸을 보면서 계속 이렇게 가다간 정말 안되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운동을 시작하려 했지만 헬스장에 공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자전거도 타고 걷기도 했지만 불규칙한 운동으로 인해 저는 다시 전처럼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시 한번 마음을 먹고 한 달간 꾸준히 운동을 한 결과 약 1.5kg이 빠졌습니다. 하지만 몸무게로만 제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체지방률을 제어 보고 싶었지만 젤 수 있는 수단이 없었습니다. 몸무게가 주는 것은 즐거운 일이지만 그 몸무게가 모두 체지방만 빠진 거라고 할 수 없기 때문에 저의 몸 상태를 정확히 알아보고 싶습니다. 체지방률은 얼마나 되는지 근육량은 얼마나 되는지 지금부터라도 알아보고 싶습니다. 다신을 꾸준히 해왔던 건 아니지만 앞으로 독한 마음먹고 꾸준히 계속 하겠습니다. 그리고 후기도 당연히 올리겠습니다. 앞으로 활동도 열심히 할테니까 지켜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