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30일(한달이 다 되어 버렸다ㅠㅠ)
벌써 한달이 지나고 체험단이 끝나는 날이 왔내요...
한달동안 잘 해 보고 싶었는데 원하는 대로 되지도 않고
맨날 틀리고 의지가 약해지고 그러면서도 열씸히 운동 하면서 보낸 한달이 아쉽고 또 아쉽네요^^
폴로의 좋은점 을 말하자면 다른 약 과 는 다르게 캔디 모양으로 거부감이 많이 들지 않았다는 것 제가 사실
약 이라는 것 에 심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어요,
어릴적에 부모님이 실수로 저한태 알약이랑 가루약, 물약을 쓰리콤보로 이어서 먹이신 적이 있었는데 그때 먹은약을 다 토해내고 그 다음 부터는 약을 보기만 해도 구역질이 올라 오더 라구요 그래도 지금은 알 약 정도는 눈감고 삼킬수는 있지만 그래도 목에 걸려서 잘 내려가지 않아서 싫어 했는대 폴로는 그런것도 없고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폴로 먹고나면 입맛이 떨어진다고 할까요?
애들 눈치 안보고 하는것도 좋았고(애들도 뭔지는 아는데 항상 사탕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더라고요)
근대 웃긴거는 제 친구도 따로 폴로를 사서 했는데 그친구는 저보다 효과가 좋은 것 같더라고요 2주만에 2kg을 뺐더 라구요 애가 참 독해요--;;
이게 첫 날 사진이고
밑에게 오늘 찍은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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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 입니다.
한달동안 수고하셨어요~~한달 정말 빠르네요ㅎ
설현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