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다시 도전합니다!
하루종일 집안일에 지쳐있다가 새벽 한시 .
애들 재우다 잠들어 버려서 지금 눈뜨고 제 일을 하는 중 입니다.
아이들 어린이집 보내고 소소한 일 하다보니 광고에서 봤던것 처럼 설거지만 했는데 하루가 다 가버린 심정이랄까요.
저만의 시간을 다시 찾기위해 아침에 할 모든 일을 밤에 준비해놓고 잠들기 연습중 입니다.
핸드폰 들고 다니면서 만보기 체크하는것도 힘들고 아이들이 돌아오는 순간부터 핸드폰은 저~구석으로 숨겨야해서 인바디밴드가 저한테 정말정말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이번에 기회 주시면 열심히 해서 사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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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