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 20일차, 21일차, 22일차
김장하러 외갓집에 다녀오느라 인증을 몰아서 하네요;
내려간 20일차는 밀렸다 풀렸다 하는 고속도로를 타고 내려가다보니 시간도 늦고 해서 저녁을 챙겨먹지 못했고
김장을 한 21일차에는 김장하면 자동으로 떠오르는 수육을 먹기위해 아침점심을 굶었구..
집으로 다시 돌아온 22일차 오늘은 엄마가 피곤하고 힘들다고 저녁을 안하시고 중국집에서 배달시켜먹었어요. 어차피 배가 안고파서 탕수육만 3개~5개정도? 집어먹고 끝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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