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한달접어드네요. 벌써 지쳐요.ㅠㅠ
워낙 과식.간식.폭식.야식에 말술...했던차라..
3끼 절식과 야식.간식 다 없애고. 운동까지 겸했더니.
한달사이 6키로 빠졌어요.
그동안 운동도 신났고. 다이어트도 재밌었는데..
이틀전부터 다이어트가 급 힘들어지네요.
몸상태도 멍~ 하구요.
아이들과 나와있는지금 왜이리 힘들고 우울한지..
다들 이런 과정 겪으셨겠죠.
어제부터 식단이고 뭐고 막먹고 있어요.거기다 만사 귀찮고 잠만자고 싶네요.
정신차려야 할거 같은데..
다들 이럴때 어떻게 하셨나요?
극복해야할거같은데...도움좀 주세요.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저도 가끔 피곤해서 낮잠도 오드라구요. 그럴땐 그냥 푹쉬어즵니다. 몸이 편해야 칼로리소모도되고 보충도해서 더열심히 할수 있으니까요. 그치만 먹는건 딱하루만 하시고..다시 열심히 해봐요.저도 평생 통통ᆞ과체중 ᆞ비만까지왔는데..남들도 다하는데 나라고 못할거 없잖아..라고 생각하려고해요. 초심을 가지는게 좋은듯 해요. 그래서 매일 여기 와서 기웃기웃하는 저랍니다.
화이팅해요.
전 두달 8키로뺏는데 그러네요. 아직더빼야는데. 무기력해요. 낮잠도 계속자게되고. 어제 치킨맛나게먹엇는데 먹을때만 좋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