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 신청합니다!! 열심히 임하겠습니다!!
예전엔 치킨을 시켜먹으면 퍽퍽한 가슴살은 항상 신랑몫이었어요~ 저랑 두딸이 날개랑 닭다리 목부위부터 찾으니 신랑은 두딸과 저를위해 가슴살이 맛있다며 다른부위는 항상 양보를 해줬거든요ㅎ
근데 다이어트하는 요즘은 먹고싶다고 치킨을 막 시켜먹을수 없으니 그 가슴살마저 너무 그립네요ㅠㅠ
매일 건강한 끼니로 단백질 보충하며 열심히 다이어트 할수있게 도와주세요~~~
정말정말 성실하게 체험단 활동 잘할자신 있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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