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다욧☆ 맞아요 ㅋㅋ 이러면서 극복하는 거죵~

54kg-49kg 인생엔 요런 변수가 많죠!
극복해야겠어요!극뽁!ㅋㅋ
오늘 하루 힘내셔용^^

☆불꽃다욧☆ 그쵸 ㅜㅜ 저도 그날 퇴근 후에 졸려서 자려고 하다가 그 벌레땜시 대치하다가 날새서 잤었는데 정말 기력 빠져요ㅜㅜ

여시토깽이 집구석이 불살라 재가 되기 전에
세스코를 불러들여야겠어요!ㅋㅋ
뽜이아!!!!!!

딸기맘5 세스코만이 살길이군요!
내 요것들 씨를 말려야겠어요!이 요망한것들!

54kg-49kg 얼마나 XXXX놈과 대치하고 있었는지
컨디션 최상이었는데 기력이 딸려서
누워있네요!자꾸 생각남요ㅜㅜ

깅이셩 너무 싫어요ㅜㅜ
후폭풍이 장난 아님!

그놈은 불로 태워 죽여야해요ㅠㅠ

세스코 부르셔요ㅠㅡㅠ
세스코에서 정기 서비스 10년째 받는 1인....
벌레들은 다 없어집니다~~
저도 벌레들 겁나 무서워서 못 잡아요
아고!!끔찍하셨겠어요

으악 벌레 저도 진짜 무서워하는데 ㅜㅜ 저도 혼자 자취할 때 벌레가 나와서 진짜 멘붕이었어요.
늦은 새벽이라 소리도 못지르고 모기약도 없던 터라 페브리즈를 겁나 뿌렸죠!! 계속 뿌리니 죽긴 죽더라구요. 근데 진짜 잡아도 문제인게 만지지도 못하고 휴지로 덮어놨다가 눈 딱 감고 확 집어서 치웠는데 다신 생각하고 싶지 않은... ㅠㅠㅠㅠ
xxxx 싫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