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4일 아침식단
규칙적으로 먹는편인데
어제는 운동후 시간배분을 잘 못했는지
일찍 잠들고 새벽에 깼더니
공복감도 빨리 오더라구요.
오늘부터 명절노동(?)을 해야해서
스트레스 받았다고 생각하고
손쉬운 단백질 아침식사를 했어요.
양념안된-염장만 된 명란젓갈을 추가했어요.
흰우유는 소화못하고 배탈이 많이 났었는데,
어제부터 두유 먹었더니 의외로 잘 맞네요~^^;
명절-연휴에 내 살들이
기름진 음식따위에
흔들리지않기를 바래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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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명절 잘보내셔요 ^ ^
목표오키로감량 연휴 첫날 잘 보내셨나요? 엄청난 노동과 가족들간의 단합모임으로 노래방 갔더니, 1.4키로 빠졌어요 ㅋㅋㅋ 음주가무가 가끔은 필요한가봐요~(전 가무만...ㅋㅋ)
어제 잘참으셧나요?ㅎㅎ
넘맛나보여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