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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6기]체지방 감량반

지금은 새벽 2:30입니다.

다신등급

당당한내자신

  • 2016.09.22 03:34
  •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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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새벽 2:30입니다.

지금은 새벽 2:30입니다.

지금은 새벽 2:30입니다.

저는 6개월 아가의 엄마입니다.
결혼후 두달만에 임신하고나서 84키로가된 30키로나 늘어난 몸무게는 아이출산이후에도 10키로만이 줄어드는데서 멈추었고 74키로의 몸무게 안에 멈춰버린채 제 자신의 자존감도 제 몸무게 안에 갇혀버렸습니다.
임신중 갑자기 불어난 살로 배.허리.가슴.허벅지.엉덩이 까지 흉하게 터버려 상처투성이가 되었습니다. 늘어진 가슴과 뱃살로 거울도 보기싫어지고 밖에도 나가기 싫어지고 점점 펑퍼짐한 옷으로 몸매를 숨기려고 했습니다.
제 이런 자존감이 떨어져 기운없어하는 모습을 보며 다이어트를 도와주기위해 신랑이 한시간 일찍출근하고 일찍 퇴근하여 퇴근후 8시부터 1~2시간동안 대신 아이를 봐주며 재워주고 운동할수있게 해주어 2달전부터 수영,한달전부터 헬스를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처녀시절에도 다이어트를 많이 해보았습니다.굶어도 보고,원푸트 다이어트에 헬스장도 다니면서 10키로까지도 감량 해보고하기도 했습니다. 굶거나하면 몸무게도 금방금방 줄어들었습니다.
하지만 출산후 체질이 변한것인지 아니면 이렇게 갑작스럽고 많은 체중변화를 몸이 겪어보지 못 한것인지 식이조절을 나름 한다고하고 운동도 다녔는데 2달간의 3키로 감량이라는 체중변화는 처녀때 같지 않은 몸의 상태를 말해주는것 같아 저를 더욱 위축되게 합니다.
굶고 헬스장에서의 기본운동으로는 안되는 것을 몸으로 느꼈습니다.
그래서 인스타나 유튜브에 있는 운동들 따라해보려 몇번시도했지만 집에서 혼자 하기에는 어떤운동을 얼마나해야하는지 그게 내몸에 맞게하는건지도 너무 궁금합니다.또 혼자서 집에서만 운동하기에 제의지가 약하기도 합니다.
아기가 있어서 밖에서 하는 운동을 좀 하고 싶지만 신랑이 봐주는 시간 외에는 어렵습니다.
저는 잠을 잘 못잡니다.
저희 아기는 새벽2시.5시6시에 깨어나고 저는 아이 우유를 주기위해 같이 일어납니다.
다이어트신 6기 모집도 새벽에 깨어난 아기 우유 먹이고 바로 잠들지 못하고 무슨 운동을 하면좋을지 걱정속에 인스타그램을 보다가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마감날인 22일 새벽2:30 바로 오늘 다이어트신6기를 발견하여 신청하게 된것이 제게 온 기회인것 같고 운명인것 같습니다. 저는 이 기회를 꼭 잡고싶습니다.

저는 식탐이 많고 의지가 좀 약합니다
하지만 누군가 방법을 알려주고 나를 이끌어준다면 분명할수있을것 같습니다.
자신감 찾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당당한 내가 될수있을것 같습니다

글솜씨가 없어 1시간동안 썼다 지웠다 한 이글에서 간절한 제맘이 잘 들어나지 못했을까 걱정됩니다.
아가 낮잠자는 시간을 쪼개고 또 쪼개더라도 코칭따라가겠습니다.
뽑기나 당첨운이없어서 이런것 한번도 되어보지못한저이지만
다이어트신6기 꼭 함께하고 싶습니다.
저희 아가에게도 당당한 엄마가 되고싶습니다.

꼭뽑아주세요



지금은 새벽 2:3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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