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식 약 두달 남았습니다.
웨딩촬영도 끝이 낫고 두달 남은 예식이 늦은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이번 기회에 도전 하고자 합니다.
올 초 pt 두달 등록 후 성공 했지만 과도한 음식 자제로 인해 pt종료 후 스트레스로 인한 폭식으로 고스란히 몸이 돌아왔습니다. 이로 식습관 및 운동이 가장 중요 하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결혼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앞둔 지금 다신의 도움을 받아 인생의 2막을 열고 싶습니다. 더불어 예식 당일 가장 아름다운 여자보다 스스로 만족하고 앞으로 삶의 변화에 자신감을 가진 여자이고 싶습니다.
타인과 비교하지 않고 어제의 나와 비교하며 변화 된 제 자신을 마주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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