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에 신경쓰는것보다 사진을찍어서(보관용) 본인이 보고 눈바디하시는게 확실히 자극도 많이되구 하루하루 식단지키기와 운동지키기에 도움이되요^^ 그리고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주위사람들말엔 신경쓰지마세요. 자기만족을위해 다이어트하는것이지 주위사람들이 보기좋아. 딱좋아. 이제그만빼. 한다고 그렇게할꺼는 아니라고생각합니다. 남들이 빠졌다고 그만빼라할때는 두가지가있어요. 정말정말 워너비몸매가되서 부러워서 혹은 그렇게되서 부러워질까봐. 친구들이나 주위말은 믿지마세요. 그리고어느정도 빼셨다면 근력을 키워 요요를 방지하고 라인을 만들기 시작하시면 또다른 즐거움이 생긴답니다. 몸무게가 궁금하시다면 인바디를하시구요^^

확실히 몸무게 보다는 체형변화가 중요하더라구요. 몸무게는 소수점까지 똑같았는데 체지방은 빠지고 근육이 조금 붙으니까 다들 빠졌다고 하더라구요 인바디로 확인했더니

저도 이제 하체 남았는데 체중이 늘었다 줄었다 하네요. 쉽게 빠지진 않겠지만 어느정도는 감량을 해야 매끈해 지겠죠? ^^ 근래에는 복근과 힙업 중심으로 하고 있어요. 어느정도 감량후라면(정상체중 조금 아래) 이제 체중보다 바디라인에 더 중점을 두는게 맞는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