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은 없으나 어느새 먹고있는 나
다크아잉
내가 결혼하면 난 비위가 약하니까 남이 남긴 음식 싹싹 긁어먹는 행동은 안하겠지 했는데 아들이 남긴 밥 반찬 싹싹 배불러도 해치우는 날보며 나도 아줌마 됐구나 싶다 이제 진짜 큰맘먹고 처녀때 몸무게로 돌아가 사람답게 살고싶다 화이팅 다시 그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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