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진간하면 재고, 외식은 눈 대중으로요. 계속 재답보면 눈대중도 대충 맞더라구요

대부분 그냥 먹는데 가끔 정확한양 궁금할땐 잽니다.

처음에 저울달고하는게 귀찮아서 안했는데..지금 다욧트5일째인데 이제 습관처럼 먹을때마다 저울에 올려서 그램재고 어플에 올리면서 먹네요~

저는 그렇게 스트레스받으면서 다이어트하고싶지않아서ㅜ 대충 스스로 조절하자는 생각으로 적당히먹어요 매번 무게달고 체크하는게 저는 스트레스더라구요

직접 달아서 드시다니 대단해요.

전 미니저울이 있어서 그걸로 달아요
매일 재면서 기록하니까 얼마나 먹었는지 알고 안심되더라구요

저는 식탁에 저울이 있어요. 매 번 달아요. ^^;

저도 눈대중..이미 체중계의 몸무게수치로도 스트레스받는편이라 포만감만 느낄정도 조절해요

저도 눈대중으로 하고있어요. 밥은 밥그릇 기준으로 반그릇 삼분의 일 그릇 이런식으로따지고요.

저도 밥만 저울재서먹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