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비만이지만..더 열심히 하려구요
아이둘 낳으며 결혼전보다 살이 25키로넘게 쪄있는 상태였어요 지금 맘 먹고 12키로 정도 뺐는데
갈길이 머네요
고혈압에 온몸이 매일 두들겨맞은듯 아프고
움직이는것조차 힘들었거든요
조금빠지니 한결 가볍네요
아이가 얼마전엔
엄마가 뚱뚱해서 챙피했었다고 그리 말하는데
어찌나 미안하던지요
관리안하고 살던걸 당연하게 생각했구요
이젠 평생 관리하고 살려구요
진짜 맘 단단히 먹었네요
저에게 힘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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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비맘마A 완전완전 힘이되요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같이 홧팅이요~~
응원합니당!
확실히 몸이 빠지면~ 한결 가벼워지는것 같아요! 화이팅 하시구
저도 갈 길이 멀어요 ㅎㅎ!!!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화이팅>.<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