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이 커피가 먹고싶을때 ㅜㅜ
올 여름부터 시작해서 4개월동안 7키로 뺐어요..
아메만 먹다가 플래너에 넘어가서 결국 토피넛라떼 주문했지요.. 물론 휘핑빼고..
진짜 맛나요ㅠㅠ
톨사이즈 한잔 다 마시면 290칼로리ㅜㅜ
오늘 아침부터 녹색어머니한 저에게 주는 선물이다 생각하고 1/3만 먹었어요..
100칼로리로 만족을~~
2/3 는 먹기전에 미리 가져온 텀블러에 담았어요. 직장동료 주려구요..
다이어트도 하고 인심도 쓰고 일석이조~~^^
너무 먹고싶을땐 조금씩 먹는게 정신건강에 좋은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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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해요 ㅎㅎ
오웃!굿굿이에요!
먹다가 끊는게?ㅋㅋ멈추는게 제일
힘든법인데!절제의 미덕을!!♡
인심도 후해지고~
저도 내 먹을것으로
남에게 후해져야겠어요!
콩 한쪽도 내가 먹어야했는데ㅋㅋ
오늘도 씐나게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