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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마자 내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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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히또에서모히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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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1.11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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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마자 내 얘기!

보자마자 내 얘기!

중학생 때부터 변비가 심해 보통 일주일에 한번, 심하면 이주일에 한번씩 일을 봤습니다. 그리고 그대로 어른이 되어 두번의 출산을 하고 살이 안빠졌는데 확실히 변비가 있는 사람은 뱃살이 더 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위 사진은 다신에서 다이어트를 시작할 때인 75키로 때 입니다. 지금은 10키로를 넘게 감량했지만 하루 천칼로리 미만의 식단을 유지하려니 변비가 더 심해졌어요. 그래서 한 노력이

1. 하루 3리터씩 물먹기.
2. 푸룬 건자두 먹기.-이건 하루 40그람 먹으랬는데
80그람을 먹어도 소용이 없었어요. 더 먹기에는 칼로리가 너무 높았고요.
3. 유산균을 생각한 요거트 먹기-직접 만들어 먹는데 만들어 먹는 수고에 비해 감감 무소식.

휴~ 그래서 뭔가 다른 방법을 생각하고 있는데,! 기가 막히게 이 체험단 모집 글을 보게 됐어요. 이건 딱 날 위한 거야!라고 감탄했어요. 가르시니아의 효능은 익히들어 알고 있었지만 변비해결도 된다니 너무 기대가 되요. 저 이런거 막 지원하는 사람 아닌데 너무 반가운 소식이라 막 도전하게 됐습니다. 위에 뱃살 사진과 이젠 바이바이하고 싶어요. 건강하고 아름다운 엄마아내가 되고 싶어요.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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