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체험 마지막날 이네요!

오늘 먹은 크리스프 치킨수프향 감자칩 입니다!
과자 이름이 어려워요 ㅠㅠ
바삭하고, 치킨향나는 감자칩! 맛을 말로 설명한다는게 이렇게 힘든지 몰랐어요~~
짭쪼름한게 맛있어요. 제입맛에 자극적이지 않았구요.. 소량포장 되어 있으니 많이 먹지 않아 좋구요!!아쉬운건 기름맛이 좀 많이 나용, 살짝 느끼하기도 하고 그러나 질리기 전에 다먹어버린다는..ㅋㅋ

오늘이 체험마지막인데요..후기이니 솔직히 쓸게요!
한번먹을양이 소포장 되어 있는게 가장 맘에 들었구요!
칼로리가 높지않아서 부담이 없었어요.
저는 밥을 잘안먹고 군것질로 때울 정도로 군것질을 좋아하는데요.. 일반과자먹을땐 죄짔는 기분이었는데 텐에이커는 달랐어요.. 한봉지 뜯어 뭔가 먹고 싶을때 한개씩 먹고 좀 자극적인거 땡길때 한개먹고, 그러다보니 다른 군것질은 잘 안하게되었어요!
팝콘은 생소한 맛들이라 처음엔 좀 쉽지 않았는데 먹다보니 은근 중독성이 있어요!
감자칩은 엄청 바삭해요. 그렇게 자극적이지도 않앟구요. 아쉬운건 유탕처리 제품이라 기름맛이 좀 느끼했어요!
대체로 전부 맛있었어요! 그리고 밀가루가 안들어간 제품이라 그런지 먹고나서 끝맛이 깔끔해요. 다른 과자들은 다른거 더 먹고 싶어지게 끝맛이 남는데 텐에이커는 다르네요!

마지막날이라 좀 길어졌어요!
텐에이커 받고 다욧에 좀더 박차를 가했는데요..
56과55사이를 왔다갔다 했는데 오늘 아침 공복에 54.7찍었어요! 바삭한거 먹고싶을때 텐에이커한봉지 뜯어 하루종일 나눠먹었어요!

군것질 생각 날때 텐에이커 강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