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더 잘먹어요 ㅋㅋ
어제 후기를 올렸어야했는데;;깜빡하고 지금 올립니다.
어제 택배를 받자마자 뜯어서 늘어놓고는 뭘 먹어볼까하다가 집어든 병아리콩 투르카넛!!!
하나 뜯어서 먹고있을려니 엄마가 맛있냐며 줘보라길래 반정도 부어드렸더니 처음 먹을땐 텁텁하다면서 별로라더니 나중에는 맛있다며 봉지째 뺏어드셨어요ㅋㅋㅋ 별로다 생각하는건 절대 입에 안드시는데 맛있었나봐요~담번에 엄마간식으로 사드려야겠어요!! 물론 저도 엄청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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